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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mulens

헤물렌

 무민골짜기에 사는 헤물렌들은 질서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른 이들을 지배하려 들고 모든 규칙이 정확히 지켜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헤물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지 못하고 유머감각도 전혀 없다.
 수집이 주된 취미인 헤물렌들은 수집 이외의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 한번 우표나 식물 수집을 시작하면 더욱 많이 그리고 전부 수집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한가지의 수집이 끝나면 곧 다른 것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헤물렌들은 화가 나면 다른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고, 고집불통이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성격과 더불어 헤물렌들은 그들 각각의 개성도 갖고 있다. 스팅키가 괴롭히는 경찰 헤물렌은 모두에게 상냥하지만, 식물학자는 수집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헤물렌들은 무민들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크다.
 헤물렌은 첫번째 소설 <무민골짜기의 대홍수>부터 등장한다

"We’ve been everywhere already. There isn’t anywhere new."

“우린 말이지 어디에나 있어 왔어. 세상에 새것이란 어디에도 없지.”
<핀란드 무민가족>